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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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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뉴스 2024년12월13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3백만 시리아 이주민의 자발적 귀환 지원 위해 11년만에 시리아와의 국경 검문소 재개 (RBC 우크라이나)
유럽 7개국 오스트리아,덴마크,독일 그리스,노르웨이,스웨덴 영국,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난민 신청 중단, 일부 국가들, 시리아 이주민 본국으로 송환하는 추방 프로그램 검토 중 (RBC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기지 포위 상황에서 군용기와 해군 함정 이용 시리아 긴급 철수, 혼란스러운 철수 과정에 병사들 불만 표출 (단트리)
젤렌스키 대통령, 우크라이나 병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18세 징집 요구하는 서방의 압력 거부, 현행 징집 연령인 25세 유지하며 우크라이나 청년들의 생명 보호 중요성 강조 (인디펜던트)
우크라이나군,하르키우 크루슬리 키파 인근서 러시아군 공격 성공적으로 격퇴, 안개 낀 조건 활용해 러시아군에 큰 손실 입혀 (60 제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서 성공적인 후방 매복 작전 수행,
포로 12명 생포 (60 제이)
베트남과 중국, 양국 연결하는 3대 주요 철도노선 건설 합의, 포괄적 파트너십의 새로운 단계로 평가 (비엣남넷)
트럼프 대통령 인수팀,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워싱턴으로 작업 거점 이동, 참모진은 이사 진행하며 취임 준비 및 내각 후보들의 의회 통과 지원, 수도에 대한 관심 집중 (CNN)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부 장관 지명자 피트 헤그세스, 주요 상원의원 조니 언스트 지지 신호에 힘입어 모멘텀 얻어, 이는 공화당이 캐시 파텔, 털시 개버드 (비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포함 트럼프 대통령의 기타 비주류 지명자들을 지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 (데일리메일)
트럼프 대통령, 전 검사 킴벌리 길포일과 투자가 톰 배랙을 각각 그리스와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 또한 연방거래 위원회 FTC 위원 앤드류 퍼거슨을 연방거래위원회 의장에 지명 대통령은 그가 『빅테크의 검열에 맞서 싸우고 미국서 표현의 자유 보호한 입증된 기록 가지고 있다』 언급 (포브스)
트럼프 대통령, 미국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신속한 승인과 허가 약속, 바이든의 규제 기록과 달리 대대적 규제 완화 약속 (폭스 비즈니스)
미국 하원 태스크포스,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서 비밀경호국의 보안 실패 공개, 대통령 보호 임무 맡고 있는 작지만 중요한 기관이 더 잘 관리될 수 있도록 국토 안보부에서 분리될 필요성 권고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보안 개선 위해 골프장 보안 프로토콜 재검토 요구 (폭스뉴스)
『내가 개를 도살하는 장면을 내 아이가 신나게 지켜보는 모습 무서웠다』 개와 고양이 고기를 제공했던 베트남 타이응옌의 음식점 주인, 정신적 충격으로 사업 접고 현재 농업용품 상점 운영 (VTC Now)
인공지능 AI, HCM CT에서 열린 제 23회 베트남 신경외과 학회에서 수술 중 영상 촬영,로봇 유도 수술, 수술 계획을 통해 베트남 신경외과
분야에 도움 주며 세계적 수준의 능력 보여줘 (바오탄니엔)
미국,추수 감사절 주간 끝 백일해 사레 364건 보고, 2010 추수감사절 기록 갱신 (CBS)
미네소타주, 2024년 백일해 사례 2,324건 보고, 2012년 이후 최고치, 중간대 연령 14세, 공공 기관들, 백신 면역력 감소와 유치원 백신 접종률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
의사들,고콜레스테롤의 세가지 눈에 띄는 징후 꼽아: 손과 발의 돌기, 눈 주위 노란끼 증가, 눈 홍채주변 하얀 링 발생 조기 발견과 관리 위해 정기적 혈액 검사와 건강 검진 권장 (미러)
연구에 따르면 일상적 식품 첨가물 카라기난, 장 내벽 손상시키고 특히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 메커니즘 통해 2형 당뇨병 위험 증가시킬 수 있어 (US 라잇투노우)
미 캔자스 주 생물학자들, 여러 저수지에서 발생한 야생 철새 거위 대규모 폐사 모니터링 중 조류 인플루엔자가 주 원인으로 지목돼, 당국,인간에 바이러스 전염 위험 있다고 경고 (KSNT)
호주 모나시 대학 연구, 70세 이상 성인이 매일 견과류 섭취하면 항산화제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가 유방암,대장암, 췌장암 포함 17가지 암 위험 줄인다고 밝혀 (더타임즈오브인디아)
영국 런던 대학 연구, 매일 아침 30분 간의 중간 강도 운동이 하루 동안 및 다음 날까지 작업 기억력 향상시킨다고 밝혀, 50~80세 사이 참가자들, 인지 점수 2~5% 증가해 (가디언)
미 애리조나 주립대학 연구, 매일 식초 섭취했을 때 참가자들의 우울증 증상이 42% 감소, 비타민 B3 수치 증가와 관련 가능성 높아 (Earth.com)
대서양 상공 맑은 하늘: 위험할 정도로 구름 없는 상태의 주 원인이 기후 변화일 가능성 있어, 연구에 따르면 대서양 저고도 구름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예상보다 빠르게 0.2ºC 온도 상승 발생, 지구 평균 기온이 1.5ºC 임계치 초과할 위험 커지고 있어 (유로뉴스)
필리핀 칸라온 화산, 화산 폭발로 재가 3천미터 높이로 분출, 6km 반경 내 마을 주민들 대피, 당국 추가 폭발 가능성 경고 (AFP)
2024년 11월까지 브라질 아마존에서 13만5천 건의 화재 발생 이탈리아 크기의 면적 파괴, 세계자연기금 WWF는 2023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 보고, 주요 원인은 집약적 동물 사육과 콩 재배지 위한 방화, 이 콩은 주로 우유와 도축을 위해 사육되는 동물 사료용 (DPA 인터내셔널)
『수십억 명에게 영향 미치는 존재론적 위협』: 1990년대 이후 지구의 육지 면적의 2/3 이상이 영구적으로 건조해져, 기후변화가 생태계 변화시켜 2100년까지 최대 50억 명이 건조지역에 거주할 가능성 있다고 유엔 주요 보고서가 경고 (라이브 사이언스)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동토층은 대기중 탄소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1만6천억 톤의 탄소 저장하고 있어, 영구동토층이 해빙되며 온실가스 방출, 자기 증폭적 피드백 루프 통해 전세계 생태계 위협하고 있어 (클라이밋 코스모스)
연구에 따르면 북극 소용돌이 교란이 1979~2015년 사이 매년 3일에서 7일로 증가, 북극 온난화가 기온차이 약화시키고 날씨 패턴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클라이밋 코스모스)
2024년 11월 전세계 평균 기온 14.1°C 로 역대 두번째로 가장 더운 달, 과학자들은 2024년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높은 온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해 (데일리메일)
미국 보스턴: 야생동물 구조대, 머디 리버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기름 유출 사고후 기름에 젖은 수십마리의 거리와 오리 구줄 위해 긴급 출동,치료에 최대 한달까지 소요 예상 (인디펜던트)
미국 아이오와: 푸드 & 워터 워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공장식 동물 사육장서 하천으로 유출된 불법 축산 분뇨 179건, 불충분한 처벌로 총 벌금이 75만 달러 미만에 그쳐 (The New Lede)
파키스탄 야생동물 전문가들, 최근 발생한 코끼리 사망사건 언급하며 동물원내 코끼리 복지 위기 경고, 훈련된 케어 전문가 부족과 영양 부족 지적 (익스프레스 트리뷴)
영국 대학들, 학생들과 교수들의 10년간의 캠페인 끝에 77%가 화석연료 투자 철회 약속, 177억 파운드 규모의 기부금에 해당하며 이는 중대한 기후 승리 (옵티미스트 데일리)
원주민 마야족 카난 쏘놋, 멕시코 세노테 링의 신성한 수계에 대해 인격적 지위 인정해 달라는 소송 제기, 목표는 산업 오염으로부터 수백 개의 지하 호수 보호하는 것 (인디펜던트)
감비아,실행 난관과 6백만 달러 비용에 대한 의혹 제기에도 불구 향후 10년 간 개선된 인프라와 법안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86% 감축을 목표로 하는 대담한 국가 계획 발표 (가디언)
연구에 따르면 작은 친절한 행동들이 사람들의 선악에 대한 선입견에 도전, 이로 인해 더 큰 인식과 이해의 상태로 나아가게 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며, 긍정적인 대인 관계가 정치적 및 민족적 긴장 줄이는데 도움 된다고 밝혀져 (옵티미스트 데일리)
아르헨티나의 활동가들, 도살될 운명의 닭들 해방시켜, 동물 착취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행동 촉구, 이들은 동물 해방 전선을 통해 활동 중 (언오펜시브 애니멀)
영국 버킹엄셔: 활동가들,육류 산업에서 세마리의 콘월 크로스 닭 구출, 유전이 브리딩으로 인한 빠른 성장과 이동성 문제 우려하며 구출활동 진행 (언오펜시브 애니멀)
동물권 단체 PETA, 씨월드 해양 공원의 55년 지속된 오르카 코르키의 포획에 항의,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포획 상태에 있는 코르키의 석방 요구, 해변 보호구역으로 풀어줄 것을 촉구하는 『런 포 코키스 프리덤』 LA~샌디에고간 150마일 (241km) 릴레이 러닝 주최 (PETA)
글로벌 사탕 제조 업체 페레로 인터내셔널과 북미 유제품 대기업 아그로푸드 협동조합이 페타의 실험 없는 식사 서약에 서명, 연구를 위한 쥐와 생쥐의 강제 급식 및 굶기기 관행 종료,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은 동물 실험 중단하는 4백개 이상 회사에 동참 (PETA)
뉴질랜드 정부, 2026년 8월까지 그레이하운드 경주산업 종료 선언, 광범위한 대중 여론과 동물복지 우려에 대한 대응, 20개월간 전환 기간 동안 경주에 사용되어 온 약 2천9백마리의 견공 입양위한 법안 도입 무단 안락사 금지 법안 포함 (크리스 린치)
전 대법원장 DY 찬드라출드 (비건), 2024년 페타 인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건상 수상,딸에게 영감 받아 동물권리와 잔인함 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지한 공로 인정받아 (로지컬 인디언)
미국 중장년 히스패닉 여성들과 예산에 민감함 소비자들이 붉은 육류 소비를 가장 많이 줄이고 있으며, 비용과 건강 우려가 주요 동기 요인으로 작용 (베지뉴스)
2025년이 비건을 선택하기에 완벽한 때인 5가지 이유: 1) 기후변화 완화 위해 2) 공장식 동물 사육장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팬데믹 피하기 위해 3) 기업형 육류 산업의 생명 억압적인 영향에 맞서 싸우기 위해 4) 비건 식사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맛있는 비건 제품 즐기기 위해 5) 사고하고 느끼는 존재인 동물들을 당신 식사에서 제외하여 보호하기 위해 (머시 포 애니멀스)
국제 비영리단체 머시 포 애니멀스, 수익금을 동물복지활동에 전액 기부하는 비건 휴일 선물로 후디,캔들,요가매트, 장식용 쿠션 등 제안 자세한 정보는 MercyForAnimals.org (머시 포 애니멀스)
전문가들,설거지를 더 즐겁게 만드는 팁 공유: 기분 좋은 향을 위한 에센셜 오일 사용, 마인드풀니스 실천,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듣기, 그리고 설거지 후에 자신에게 보상 주기 (옵티미스트 데일리)
연구에 따르면 마늘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한 실험에서는 마늘 보충제 섭취한 사람들의 감기 위험이 63% 낮아지고 감염 기간도 짧아졌다 밝혀 (뉴스맥스)
베트남 의사, 건강에 유익한 효능에도 불구 특정 그룹은 양배추 섭취 피해야 한다고 경고: 갑상선 질환,신장 질환, 변비가 있는 사람들 (VTC 뉴스)
오늘의 신성한 명언: 『당신의 사랑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그분을 완전히 사랑하라』 공경받는 아시시의 성녀 클라라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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