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가진 것에 늘 감사해야 한다, 12부 중 4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여러분은 사랑을 키워야‍ 해요. 처음엔 내가 말했기‍ 때문에 그냥 했죠.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나중에는‍ 그게 여러분 천성이 돼요. 여러분은 사랑해야 해요. 사랑이 없으면‍ 빈 껍데기인 셈이니까요. 두뇌만 컴퓨터처럼 일할 뿐‍ 내면에 아무것도 없죠. 나는 때로 실망합니다. 난 정말 내 집에서‍ 수많은 에고와 장애를‍ 처리해야 해요. 그게 사람을 공격하는‍ 최악의 것이죠. 그 사람들을 신뢰하니까‍ 가족처럼 여기게 됩니다. […]

말이 나와서 말인데 더는‍ 여러분이 기어다니게‍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다른 누가 여러분을 메고 가거나 끌고 가야 하죠. 우린 이제 성장해야 하고‍ 따라잡아야 해요. 늘 『나, 나, 나』 하지‍ 말고 사심을 버려야 해요. 한 사람이 모든 에너지를‍ 먹어 치우는데‍ 더 이상은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는‍ 약간 엄격한 거예요. 아는 사람 중에, 올 수 없는‍ 사람들 명단도 만들었죠. 『이 사람들도 올 수 없고‍ 저 사람도 올 수 없다』고요. 지금부터는 선별할 거예요. 매번 단체명상 때마다 항상 뭔가가 있죠. 내가 누구에게 뭐라 하면요. 쫓아낸 것도 아니고 그냥‍ 『저 뒤로 가라』한 건데요. 그 에너지가 내 목을 베는‍ 것 같아서 『뒤에 앉거나‍ 위에 앉으라』고 하는 거죠. 거리를 약간 두는 거예요. 너무 아프지 않도록요. 그럼 비판을 합니다. 『오, 저 사람 안됐네』‍ 『오, 불쌍해라』‍ 여러분은 그 사람의‍ 내면과 외면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녀가 자기 에너지를‍ 여러분에게 투사하지‍ 않으니까요. 내게 투사하죠.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일으키려고 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전생에‍ 폭력배 무리에 있었어요. 그들은 나를 두들겨 패서‍ 산 채로 죽일 뻔했어요. 내게서 모든 걸 빼앗고‍ 날 죽게 내버려 뒀어요. 아니면 나를 가둬서‍ 굶어 죽게 하거나‍ 나를 욕조에 던져‍ 놓았어요. 욕조에서 익사하도록요. 예를 들면 그래요. 이걸 이해하겠어요? (네)‍ 그 모든 걸 볼 수 있나요?‍ (아뇨)‍ 그럼 아무 말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악업을 일부‍ 나누게 되니까요. 내가 깨끗이 씻어냈어도‍ 과거 생의 결과가‍ 여전히 그들에게‍ 매달려 있고‍ 붙어 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돌아온 거죠. 그들이 그걸 슬퍼하면서‍ 만회하려고 돌아왔다 해도‍ 난 여전히 지옥 같은‍ 고통을 느껴요. 여러분이 모르는‍ 온갖 것들이 있어요. 여러분은 알지도 못하죠. 그 모든 걸 말하고 싶진 않지만 경고하고 싶어요. 내 할 일을 하게 두세요. 그뿐이에요.

이제부터는 선별하겠어요. 전엔 공개 강연을 다니고‍ 모두를 환영했어요. 물론 난‍ 모두에게 기회를 줬어요.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도 그 자리를 맴돌며‍ 모두의 에너지를‍ 차지하려 해선 안 돼요. 그저 한두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려고요. 아니면 그 자리에 있고 싶어‍ 질문을 하든가요. 여러분을 말하는 게 아녜요. 그런 말이 아니에요. 괜찮아요. 난 있을 거예요. 좀 전엔 농담한 거였어요. 여기 와서 『질문하라』고‍ 하고서 가버리진 않아요. 그런 게 아니에요. 내 말은, 여러분 중‍ 오래 수행한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장주들을 포함해서요. 난 그들에게 경고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미‍ 두 그룹으로 나눴어요. 하나는 부정적인 그룹이고‍ 하나는 긍정적인 그룹이죠. 하나는 긍정에 속하고‍ 하나는 부정에 속해요.

하지만 긍정이라 해도‍ 다수가 여전히 매우‍ 낮은 등급의 긍정입니다. 높지 않아요. 배터리가 다 된 것처럼요. 가득 차 있지 않죠. 아직 있긴 해도 『삐삐삐』 하죠. 그럼 언제든 끊어질 수‍ 있죠. 전화기처럼요. 전화기에서 『삐삐삐』‍ 소리가 나면 이미 알죠. 오, 세상에‍. 그러다 갑자기‍ 『여보세요, 여보세요?』‍ 먹통이 됩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그룹, 그 경계까지 가까스로‍ 올라간 이들도‍ 여전히 한 번씩‍ 오르락내리락합니다. 부정적인 힘이 여전히‍ 할퀼 수 있으니까요. 가까이 있으면‍ 잡을 수 있듯이요. 허나 이렇게 멀리 있으면‍ 잡을 수 없죠. 가까이 있으면 때로‍ 잡아당길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힘은 또한 늘‍ 내 옆 사람을 이용해‍ 내게 문제를 일으켜요. 그 사람이 충분히‍ 강하지 않고 충분히‍ 높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죠. 대부분이 높지 않아요. 대부분이 그래요. 매우 슬픈 일이지만‍ 그렇습니다.

전생에 도둑이나‍ 강도 등이었던‍ 사람들 무리, 또는 전생에‍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지금 다 돌아왔어요. 매일같이, 내가 누구로 바꾸든‍ 비슷해요. 한 무리니까요. 다 같이 왔거든요. 모든 장주가 그렇진 않지만‍ 옆 사람이 여러분보다 성스럽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이 안됐다거나‍ 스승이 왜 꾸중하시냐는‍ 등의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모든 게 게임과 같아요. 모든 게 잘 포장되어 있어‍ 보이지도 않죠. 어떤 이들은 다가오기만‍ 해도 토할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다가오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 또 어떤 이들은‍ 가까이만 있어도‍ 내가 병원에 가야 해요. 그들이 내 옆에 있기만‍ 해도 난 수술받아야 했죠.

하지만 물론 난‍ 혼자서 살 수 없어요. 난 혼자 지내요. 우린 따로 살지만‍ 그래도 난 사람이 필요해요.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게 아니니까요. 때로 여러분을 보러 와야‍ 하고 일을 해야 해요…‍ 전화를 통해서라도요!‍ 한두 제자와‍ 전화 통화만 해도‍ 이틀간 텅 빈 느낌을 받죠. 내면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요. 그런 걸‍ 느낀 적이 있나요? (네)‍ 그래요? (네)‍ 한 명과 말한 것뿐인데‍ 이틀이나 허하게 느꼈죠. 내 등급에서도요!‍ 최근이었죠. 지난달에요. 믿을 수가 없어요. 그들은 사람을 산 채로 빨아들여요! 와!‍ 때론 TV를 볼 때‍ 고통을 느끼기도 해요. (네) 그래요. 하지만 난 여전히 그 일을‍ 해야 해요. 모든 장주들이‍ 이미 『부처』이니까요. 그들은 어디에 재난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요. 때로 난 본부로‍ 전화해서 말하죠. 『어서 사람들을 보내‍ 도와주도록 하세요』‍

지난번엔 대만(포모사)로 전화까지 했죠. 대만(포모사)에‍ 재난이 있었거든요. 난 말했죠. 『가서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구호물품을 사고‍ 위로해 주라』는 거였죠. 그 사람에게 가보라는 게‍ 아니고 사람들을 보내란‍ 뜻이었죠. 대만(포모사)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전화만 돌리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가‍ 벌써 도와주러 갑니다. 난 말했죠. 『그들에게‍ 4만 달러 정도 주세요. 더 필요하면 더 주고요』‍ 물품 구입비로요. 때로 홍수가 발생하면‍ 하나도 남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은 집에서 나와‍ 대피하고 집은 무너지고‍ 모든 게 물에 떠내려가죠. 차, 돈, 신용카드, 지폐 등 모든 게요!‍ 그들에겐 아무것도 없어요. 젖은 옷뿐이거나 아예 없죠. 재난 때는 그래요. 그래서 난 『사람을 보내서‍ 도우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말하길…‍ 그녀는 책임자였어요. 그 일의 담당자였죠. 한데 내게 말했어요. 『어제 TV를 봤는데‍ 별 피해가 없었습니다』‍

나도 TV를 봤어요. 난 처음 나온 속보를‍ 봤는데 이미 최소한‍ 한 사람이 사망했고‍ 몇몇이 부상을 당했어요. 어떻게 그게‍ 『별 피해가 없는』거죠?‍ 난 말했어요. 『당신은‍ 피해를 안 입었으니‍ 별 피해가 없다고 말하죠. 그게 당신 일이었다면‍ 단 한 명을 잃거나‍ 손가락 하나만 잃었어도‍ 피해이고‍ 엄청난 고통일 겁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아니고‍ 당신은 거기 앉아서‍ 따뜻한 옷을 입고 작은‍ 컴퓨터로 TV를 보고‍ 냉장고에 음식이 가득 있고‍ 집에서 안전하게 있으니‍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느끼는 거예요』‍ 그녀 말은 갈 필요가 없단 거였죠. 『어제 TV 봤는데‍ 별 피해가 없었습니다』‍ 알겠어요? 장주인데요. 난 말했죠. 『어떻게 당신‍ 마음엔 사랑이 없나요?‍ 그건 내 돈이에요. 그리고 딴 사람들이 도우러 가는 거예요. 당신은‍ 안 가도 돼요! 전화를‍ 하라고 한 것뿐이죠. 당신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니 내가 말하기도‍ 전에 했어야죠』‍ 하지만 안 했을뿐더러‍ 필요 없다고까지 했죠. 여러분이 그래요. 이런 종류의 장애는‍ 때로 내 사명을 아주‍ 어렵게 만듭니다.

『출가하러 오는‍ 사람들은 이상이 높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요. 나중에 전부 전생과‍ 관련됐다는 걸 알았어요. 많은 생에 도둑이나 강도, 살인자 등이었어요. 특히 내게 그랬던 이들이죠. 다른 이들에게만이 아니죠. 지금 그들은 똑같이 해요. 가만히 앉아 내 것을 먹어‍ 치우고 사람들을‍ 도우려 하지 않고‍ 나를 도우려 하지도 않죠. 날 도우러 오란 것도 아니고 그녀가 재해 지역에‍ 갈 필요도 없었어요. 전혀 위험도 없었고요!‍ 그저 전화기를 들어‍ 연락인에게 전화해서‍ 사람들을 보내라고‍ 말하기만 하면 됐죠. 그들이 물품을 사도록‍ 난 이미 돈도 할당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죠. 『피해가 없다 해도‍ 사람들을 보내 위로하고‍ 괜찮은지 묻는 게 당신에게‍ 해 될 건 없잖아요』‍ 사람들이‍ 재난을 당할 때는‍ 돈 같은 것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누가 찾아와서‍ 안부를 묻고‍ 걱정해 주면 마음이‍ 더 따뜻해질 겁니다. 아니면 그들을 위해 그저‍ 쓰레기를 좀 치워주거나‍ 그들을 안아주기만 해도요. 여러분이 그런 상황이라면‍ 기분 좋지 않겠어요? (네)‍ 누군가가 찾아와서‍ 여러분을 안아주면서‍ 『우린 정말 당신이‍ 걱정돼요. 안타깝네요』‍ 하고 말하면 기분 좋겠죠?‍

한데 『별 피해 없다』 했죠. 처음에 한 사람이‍ 죽었는데요. 한 사람이 죽었으면‍ 그 자신에겐 엄청난 피해죠. (네) 그의 가족들한테도요. 그의 부모님과 자녀와‍ 배우자에게요. 관계된 많은 사람들과‍ 그의 친구들한테요.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니죠. 한 사람은 많은 이들과‍ 관련되어 있어요. 누가 알겠어요? 그 사람이‍ 유일한 가장이었는데‍ 죽은 것일 수도 있죠. 갑자기 가족과‍ 아내 등을 부양할‍ 사람이 없어진 것이죠. 난 말했죠. 『상관 말고 그냥‍ 가세요』 간혹 노인들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들은 좀 외진 곳에 살고‍ 홍수나 재난이 닥쳤을 때‍ 도움을 청할‍ 전화도 없습니다. 가서 곳곳을‍ 살펴보기만 하면 됩니다. 살펴보는 게 해 될 건 없죠. 대만(포모사)는‍ 아주 작아요. 사람들에게 물으면서‍ 돌아다닌다 한들‍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난 아주 실망했어요.

여러분은 사랑을 키워야‍ 해요. 처음엔 내가 말했기‍ 때문에 그냥 했죠.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나중에는‍ 그게 여러분 천성이 돼요. 여러분은 사랑해야 해요. 사랑이 없으면‍ 빈 껍데기인 셈이니까요. 두뇌만 컴퓨터처럼 일할 뿐‍ 내면에 아무것도 없죠. 나는 때로 실망합니다. 난 정말 내 집에서‍ 수많은 에고와 장애를‍ 처리해야 해요. 그게 사람을 공격하는‍ 최악의 것이죠. 그 사람들을 신뢰하니까‍ 가족처럼 여기게 됩니다. 오랫동안, 수십 년간‍ 함께 지냈으면‍ 이젠 성장했을 법도 한데‍ 아녜요. 일부는 안 그래요. 아주 작은 일조차‍ 말을 안 듣고 협조 안 해요. 사랑이 없어요.

지금 우리는 이미‍ 이 체계가 자리를 잡았고‍ 내겐 다른 사람이 없으니‍ 난 그냥 계속 이 사람들을‍ 쓰는 수밖에 없어요. 허나 난 아주아주 슬퍼요. 수없이 웁니다. 난 그들에게 말했어요. 『보세요. 바깥사람들은‍ 힘들게 일해요. 그들은 뙤약볕에서 일하고‍ 손이 펴지지도 않는‍ 영하의 날씨에 일합니다. 캐나다 같은 곳이나‍ 알래스카에서요. 엄동설한에도‍ 밖에 나가‍ 전기를 고쳐야 합니다. 때론 아주 위험한 고압‍ 전봇대를 올라가야 하고‍ 뙤약볕 아래서‍ 도로나 다리를 보수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을 해야 해요』‍ 물론 그들은 그 일로 돈을‍ 벌지만 우린 그들에게‍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죠.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4/12)
1
2023-12-12
5235 조회수
2
2023-12-13
3950 조회수
3
2023-12-14
3726 조회수
4
2023-12-15
3995 조회수
5
2023-12-16
3903 조회수
6
2023-12-17
3426 조회수
7
2023-12-18
3469 조회수
8
2023-12-19
3419 조회수
9
2023-12-20
3130 조회수
10
2023-12-21
2947 조회수
11
2023-12-22
2926 조회수
12
2023-12-23
276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