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신심과 체험, 12부 중 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관음사자가 되려면‍ 이력서가 필요한가요?)‍ 이력서는 필요 없어요. 하지만 힘든 삶이죠. […] 독신으로 살면서‍ 여행도 많이 다녀야 하고‍ 굴욕과 고된 작업, 인내심 등‍ 많은 훈련을‍ 견뎌내야 합니다. 서양인들이 더러‍ 오기도 하는데 왠지‍ 정신력이 부족하고‍ 그리고… 잘 모르겠어요. […] 거기 관음사자에게‍ 받아줄지 물어보세요. 그들이 허락하면‍ 시도해 볼 수 있죠. 얼마간 훈련을 받아보며‍ 자신에게 맞는지 보세요. […] 통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의 시험을 통과하면‍ 가능한데 그는 엄격해요. 서양의 하얀 눈송이들이‍ 지원하면 그가 돌보죠. […]

다음 사람, 다음 사람.‍ 빨리빨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입문할 때 듣기로는, 토속신에게 바친‍ 음식이나‍ 다른 스승한테‍ 축복받은 음식은‍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인도에 갈‍ 예정입니다. 비건 프라사드(힌두교 공양‍ 음식)를 먹어도 되나요?)‍ 네, 먹어도 됩니다. (네)‍ 하지만 찾지는 말고…‍ 내 말은, 어떤 사람들은‍ 낮은 신들과 우상 등을‍ 숭배하면서 그 우상이‍ 음식을 축복했다고 여기며 음식을‍ 먹는다는 거예요. 그런 태도로 먹으면‍ 안 된다는 거죠. (네)‍ 우린 더 잘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영적인 존재이며‍ 신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음식을 축복해 줄 동상도‍ 필요 없고, 다른 모든 이가‍ 축복을 구하러 가는‍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비건식이나 수행을 하지도‍ 않는 이의 축복을 구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안 돼요.

분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존재를 차별하라는 게‍ 아니라 그들의 수준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당신 등급은 높아졌으니‍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알겠죠? 하지만‍ 누가 당신에게 비건식을 주면‍ 먹어도 됩니다. 인도에서는 어디를 가든‍ 비건 프라사드를 주니까요. 굶고 싶으면 굶어도 되고‍ 먹고 싶으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축복하고 당신을 더 좋게‍ 만들 거라는 생각은 마세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스스로 음식을 축복한 뒤에‍ (알겠습니다) 드세요. 알겠죠? (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그리고 저는 명상할 때‍ 내면 천국의 빛이 오기‍ 시작하면 바로 두뇌가‍ 돌아가기 시작해서…‍ 저를 집중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저는 생각하죠. 『오,‍ 내면 천국의 빛이 있네.‍ 내가 명상을 하고 있구나』‍ 그러면 즉시 빛이 사라져요)‍ 아, 알겠어요. (1년 정도 이런 식으로‍ 지냈습니다. 그래서 명상에 충분히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면 천국의 빛을‍ 제대로 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요?‍ (네, 빛을 볼 때마다…)‍ 그걸 보면‍ 흥분되죠? (네)‍ 우리 모두가 그래요. 다음번엔 그저 진정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네)‍ 네, 갑자기 사라지죠. 『오, 온다!』 하니까요. 내면 천국의 빛을‍ 겁줘서 쫓아내는군요. 그냥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침착하게‍ 신성한 다섯 명호를‍ 계속 암송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듯 호기심과‍ 사랑으로 바라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빛이 사라지면‍ 돌아오기를 기다리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 (네, 스승님…)‍ 여자들 질문을 다 받은 뒤에‍ 남자들로 넘어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렇게 할까요?‍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또다시 그들의‍ 에고가 상할 테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겠죠. 네.‍ (네. 스승님, 서아프리카에‍ 스승님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전체에‍ 센터가 두 곳 밖에 없어요. 어디에 있냐면…)‍ 뭐가 두 개라고요?‍ (센터요. 네)‍ 센터가 두 개라고요? 네, 네.‍ (…남아프리카에 있습니다. 그런데 서쪽에서 남쪽은‍ 너무 멀죠) 알아요. (그들은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혹시 그곳에‍ 센터를 열 계획이‍ 있으실까요?) 당신이 하나 여세요. 안될 것‍ 없잖아요? 할 수 있나요?‍ (아뇨, 전 캐나다에‍ 살거든요…)‍ 캐나다에 산다고요?‍ 그럼 왜 서아프리카에‍ 관심을 두죠?‍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스승님, 그들은‍ 제 친구들이고…)‍ 나중에요. 알겠죠?‍ 가능할 때마다 가끔씩 당신이‍ 그곳으로 돌아가서‍ 소식을 전하든 뭐라도 하면‍ 나중에 센터가 생길 거예요. 어디선가는 시작을 해야죠. (네. 그곳에 스승님의‍ 전단지를 보내곤 했거든요. 그들은 그것을 읽고는‍ 매우 흥미로워했습니다)‍ 네, 그들이 준비되면‍ 신께서 오실 겁니다. (네)‍ 알겠죠? (네. 감사합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뭔가를‍ 요청하는 편지를 쓴다면‍ 우리가 거기로 사람을 보낼게요. 당신이 우리에게‍ 보내줘요. (네. 감사합니다)‍ 편지를 우리에게 보내세요.

저 뒤요. 그 다음엔 저기요. 그리고 저기요. (존경하는 스승님, 선행사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관음사자가 되려면‍ 이력서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뭘 원한다고요?‍ (관음사자가 되려면‍ 이력서가 필요한가요?)‍ 이력서는 필요 없어요. 하지만 힘든 삶이죠. 유럽인들, 서양인들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독신으로 살면서‍ 여행도 많이 다녀야 하고‍ 굴욕과 고된 작업, 인내심 등‍ 많은 훈련을‍ 견뎌내야 합니다. 서양인들이 더러‍ 오기도 하는데 왠지‍ 정신력이 부족하고‍ 그리고… 잘 모르겠어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직 독신인가요?‍ (아, 네) 좋아요. 한번 지원해 보세요. 거기 관음사자에게‍ 받아줄지 물어보세요. 그들이 허락하면‍ 시도해 볼 수 있죠. 얼마간 훈련을 받아보며‍ 자신에게 맞는지 보세요. 당신이 그를 돌봐주겠어요?‍ 좋아요. 됐어요. 통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의 시험을 통과하면‍ 가능한데 그는 엄격해요. 서양의 하얀 눈송이들이‍ 지원하면 그가 돌보죠. 검은색이 될 때까지‍ 잘 요리합니다. 한동안 해보세요.

다음이요. 여기 앞쪽에 한 명 있었죠. 봤죠?‍ 보세요.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네, 메리 크리스마스.‍ (제가 스승님의 가르침에‍ 매료된 이유 중 하나는‍ 스승님께선 매우‍ 다원적이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은 포용하시며…)‍ 내가 뭐요? (다원적이요)‍ 오! 다원적이요. 네.‍ 스승님께선 여성과 남성,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똑같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보시죠. 어제, 명상할 때…‍ 몇 분 늦게 도착했는데,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앞쪽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그 중국 노인은‍ 좋은 사람 같았어요. 그 사람을 뒤로 보냈는데‍ 저는 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죠 『왜 이렇게 하는 걸까?』‍ 그래서 여쭤보고 싶었어요)

몰라요?‍ 이미 말했잖아요. (제가 들은 건 스승님께서‍ 유럽인들을 앞자리에‍ 앉히라고 지시하셨다는 게‍ 전부입니다) 네.‍ (하지만 제 질문은…)‍ 만일 당신이 그들과 함께‍ 어깨를 밀치며 팔꿈치를‍ 부딪치고 싶다면‍ 뒤쪽으로 가도‍ 괜찮아요. 축복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등등 말이죠. 네. 들어가세요. 환영해요. 아니에요. 사람들 별로‍ 구역을 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당신 같은 유럽인들은‍ 다리가 길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조금 더 느리고‍ 어색하게 움직이죠. 반면 중국인, 어울락(베트남)인 등 아시아인들은 당신 머리‍ 위로 날아다니죠. 또한 서양인들은 긴 시간‍ 다리를 꼬고 있는 것도‍ 익숙하지 않죠. 따라서 익숙해질 때까지‍ 조금 더 많은 공간과‍ 관심을 받고‍ 특별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다음엔 중국인들과‍ 함께 뛰고 날아다녀도‍ 난 괜찮아요. 하지만 그때까지는 아니죠. 중국인들은 여러분이‍ 우리 관습에 적응할 시간을‍ 더 줘야 합니다. 그렇죠?‍ (네. 그럼…) 그래서 난‍ 그들이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앞으로 와서 당신과‍ 함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당신 자리에서 나가야‍ 해요. 그러니 미안해하지 마요. 전에 이미 발표를 해서‍ 그는 알고 있으니까요.

(알겠습니다. 그럼 관련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허리를 다쳤고‍ 또한 제 몸의‍ 구조 때문에‍ 관음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꼭 그런 자세로‍ 앉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뇨, 아뇨, 아뇨.‍ 입문할 때 그들이‍ 말해주지 않았나요?‍ 편안하기만 하다면‍ 원하는 자세로‍ 앉아도 됩니다. (그 말씀은…)‍ 의자에 앉아 테이블 위에‍ 팔을 얹어도 상관없어요. 단지 원래 자세가 이로움이‍ 있다는 거죠. (네) 내면‍ 천국의 소리를 강화하고‍ 기운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낸다는 거죠. (네)‍ 기운을 사방으로 발산하는‍ 대신에요. 여러분이 매일 일을 하다 보면 기운이‍ 다 빠져나가니까요. 그런데 그 자세로‍ 앉거나 관음을 하면‍ 기운이 다시 모입니다. 알겠어요?‍ (네) 됐나요?‍ (감사합니다)

중국인한테‍ 미안해하지 마세요 아니면‍ 중국으로 돌려보낼 거예요. 미안해할 중국인들이‍ 더 많아질 겁니다. 게다가,‍ 중국인들, 특히‍ 대만(포모사)인들은 나와‍ 15년 동안 함께 있었죠. 그들은 나를 충분히 봤어요. 그런데 여러분 대다수는…‍ 난 이곳엔 거의 오지 않죠. 지난 15년간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에게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죠.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이‍ 더 많은 특권과 관심을‍ 받아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그게 답니다. 이미 여기까지 먹은 사람들‍ 때문에 미안해하지 마세요. 당신은 굶주렸으니 먹어요!‍ 난 절대…‍ 그건 매우 다정하고 친절한‍ 태도이지만 절대 내가‍ 사람들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난 아주 공평해요. 난 내가 어떤지 압니다. 난 차별하지 않아요. 모두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는 것뿐이죠.

유럽 언어와 영어 간의‍ 통역을 선별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고요. 알겠어요?‍ 사람들이 그룹으로 나뉘어‍ 함께 모여 있으면‍ 더 체계적이어서‍ 돌보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그래요. 우리 모두 아이들을‍ 사랑하죠. 특히 나는요. 하지만 매번 여기저기‍ 뛰어다니게 두거나 항상‍ 부모와 함께 있게 해주면‍ 5분 후에 『와!』, 또 10분 후에‍ 『와!』 하며‍ 주변을 뛰어다니면서‍ 여러분을 가만 안 놔두겠죠. 그럼 어떻게 명상하겠어요?‍ 프로그램은 어떻게‍ 즐기고요?‍ 아이들은 다르잖아요.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죠. 기운이 넘칩니다. 뛰어다니고 싶어하고‍ 소리를 지르고 싶어하죠. 그러니 선행사에 너무‍ 어린 애들을 데려오는 건‍ 적절하지 않은 거예요. 예를 들면 그런 거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우리가 뭘 하든‍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최선이죠.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그러니 걱정 마세요. 하지만‍ 당신은 정말 친절하군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12)
1
2024-02-09
5726 조회수
2
2024-02-10
4232 조회수
3
2024-02-11
4486 조회수
4
2024-02-12
3838 조회수
5
2024-02-13
3751 조회수
6
2024-02-14
3505 조회수
7
2024-02-15
3608 조회수
8
2024-02-16
3325 조회수
9
2024-02-17
3250 조회수
10
2024-02-18
3066 조회수
11
2024-02-19
3557 조회수
12
2024-02-20
338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