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가에는 네 부류가 있어: 자신은 베풀면서 남의 베풂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남에게 베풀게 하면서, 자신은 주지 않는 사람은 자기 것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자이며; 자신이 베풀고, 남도 베풀게 하는 자는 경건합니다; 자신도 주지 않고 남도 베풀게 하지 않으면 잔인한 자입니다. […]
불순한 동기에서 비롯한 사랑은 그 동기가 사라지면 사라지지만; 그런 동기가 없는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
누구든지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는 자는 죄가 그를 이기지 못하며; 누구든지 많은 사람을 죄짓게 하는 자는 회개할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모세는 의로워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의 의가 그에게 주어졌으니, [신명기 33: 21]에 기록된바: 「그가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반면에 여로보암은 죄를 짓고 다수에게 죄를 짓게 하여 많은 사람의 죄가 그에게 지워졌으니, [열왕기 상14:16]에: 「여로보암이 지은 죄와,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죄로 버리시리니」[…]
예후다 벤 테마는 「표범처럼 용감하고, 독수리처럼 날개가 가볍고, 사슴처럼 민첩하고, 사자처럼 강하여, 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라」는 말을 습관처럼 했습니다』 […]
『랍비 메이르가 말하길: 「토라를 사랑하여 토라에 열중하는 자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고; 또한 온 세상에 친구, 사랑받는 사람, 전능하신 분과 인류를 사랑하고; 기쁘게 한다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온유와 경외심을 입게 하고, 의롭고, 경건하고, 올곧고, 충실하게 되기 적합하게 하며; 죄에서 벗어나 공덕의 편에 서게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선한 조언과 건전한 지혜와 명철과 힘의 유익을 얻습니다. [잠언 8:14]에 기록된바: 「나는 지략과 참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도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게 왕국과 통치권, 판단력을 부여합니다. 그것들은 토라의 비밀을 그에게 보여주니; 그는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같고 마르지 않고 흐르는 강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겸손하고 오래 참으며, 모욕을 용서하니, 이는 그를 영화롭게 하고 만물 위에 높입니다」』